6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절벽 위의 트럼펫’ VIP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쿠보타 유키가 6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절벽 위의 트럼펫’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절벽 위의 트럼펫’은 심장병으로 꿈과 사랑 모든 것을 포기해야 했던 ‘아오이’(사쿠라바 나나미)가 오키나와의 친척 집에 머물게 되면서, 그곳에서 만난 신비로운 소년 ‘지오’(엘조)를 통해 가슴 두근거리는 삶의 소중함을 되찾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로 3월 9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