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TV·방송

'꽃미남 브로맨스' 이기광-손동운, '폭풍 먹방' 후 13년 우정 스토리 공개

아이돌 이기광과 손동운이 MBC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에 출연해 둘만의 여행을 떠났다.

최근 여행길에 오른 이기광과 손동운은 물놀이를 끝낸 후, 식사를 하러 가는 모습 등으로 이야기를 전했다. 웬만한 음식 프로그램 저리 가라 할 정도로 흡입하던 두 사람은 어느 정도 식사를 마친 뒤, 속 깊은 이야기를 주고받기 시작했다.

/사진=MBC ‘꽃미남 브로맨스’/사진=MBC ‘꽃미남 브로맨스’





이기광과 손동운의 13년 우정 스토리를 시작으로, 같은 그룹에서 보낸 9년간의 시간들을 하나씩 회상했다. 이어 다사다난한 2016년을 보내며 겪었던 일들과 당시의 속마음까지 모두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는 후문.

관련기사



두 사람을 비롯해 그룹 멤버들과 함께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과연 이기광과 손동운이 마음 속 깊이 간직했던 숨은 진심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또한 두 사람이 그려보는 2017년 새로운 ‘하이라이트’는 어떤 모습일까 기대케 했다.

한편 이기광과 손동운의 마지막 에피소드는 네이버 TV캐스트, V앱, 유튜브를 통해 오늘(7일) 밤 11시에 접할 수 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한해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