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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신입사원 교육" 삼성전자의 상생

수원에 위치한 상생협력 아카데미 교육센터에서 6일 삼성전자 교육 담당자가 협력사 신입사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신입 입문교육 일정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의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협력사 신입사원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수원에 위치한 상생협력 아카데미 교육센터에서 6일 삼성전자 교육 담당자가 협력사 신입사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신입 입문교육 일정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의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협력사 신입사원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수원에 위치한 상생협력 아카데미 교육센터에서 6일 삼성전자 협력사 신입사원들이 입문교육 첫날 자신이 소속된 팀의 팀원들과 모여 팀명을 상의하고 팀 상징을 정하면서 소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의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협력사 신입사원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수원에 위치한 상생협력 아카데미 교육센터에서 6일 삼성전자 협력사 신입사원들이 입문교육 첫날 자신이 소속된 팀의 팀원들과 모여 팀명을 상의하고 팀 상징을 정하면서 소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의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협력사 신입사원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수원에 위치한 상생협력 아카데미 교육센터에서 6일 ‘팀웍과 협업’ 강의 중 삼성전자 협력사 신입사원들이 천을 잡고 공을 굴려 공이 최종 목표점에 도착할 수 있도록 협동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의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협력사 신입사원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수원에 위치한 상생협력 아카데미 교육센터에서 6일 ‘팀웍과 협업’ 강의 중 삼성전자 협력사 신입사원들이 천을 잡고 공을 굴려 공이 최종 목표점에 도착할 수 있도록 협동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의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협력사 신입사원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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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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