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아차 '쏘렌토 가솔린 터보'…최고 출력 240마력

기아차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쏘렌토’ 가솔린 터보 모델을 출시했다. 디젤 특유의 진동과 소음을 선호하지 않는 고객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세타Ⅱ 2.0 T-GDi 엔진이 적용돼 최고 출력 240마력을 자랑하고 운전석 파워 통풍시트, 하이패스 룸미러, 오토홀드, 전방주차 보조시스템 등 옵션도 많다. 가격은 2.0 디젤 모델보다 105만~160만원 낮췄다.기아차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쏘렌토’ 가솔린 터보 모델을 출시했다. 디젤 특유의 진동과 소음을 선호하지 않는 고객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세타Ⅱ 2.0 T-GDi 엔진이 적용돼 최고 출력 240마력을 자랑하고 운전석 파워 통풍시트, 하이패스 룸미러, 오토홀드, 전방주차 보조시스템 등 옵션도 많다. 가격은 2.0 디젤 모델보다 105만~160만원 낮췄다.




관련기사



강도원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