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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던져보네"



메이저리그 통산 219승을 올리고 2009년 은퇴한 ‘외계인’ 페드로 마르티네스가 12일 도미니카공화국과 미국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시구하고 있다. 마르티네스의 조국인 도미니카공화국이 7대5로 이겼다. 왼쪽은 뉴욕 양키스와 LA 다저스 감독을 지낸 조 토리(미국) 메이저리그 부사장. /마이애미=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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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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