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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에타’ 박동원 대표, 문재인 일자리위원회 합류 소식에 강세, 전거래일 대비 430원↑

박동원 대표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선 캠프인 더문캠의 ‘일자리위원회’에 합류했다는 소식에 솔루에타(154040)가 강세를 보인다.

오늘 13일 오전 10시 39분 ‘솔루에타’는 전거래일 대비 430원(7.03%) 오른 6,550원에 거래됐다.

이날 문 전 대표의 경선 캠프 더문캠은 일자리위원회를 공식으로 출범했으며 위원장에는 더문캠 공동선대위원장인 김진표 의원,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인 홍영표 의원, 문 전 대표의 영입인사인 유웅환 전 인텔 수석매니저, 김인선 서울시동부여성발전센터장으로 정해졌다.


또한, 위원으로는 권선주 블루클라우드 대표, 박동원 솔루에타 대표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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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3일 오후 12시 54분 코스닥 종목인 솔루에타(+29.90%)가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솔루에타는 전 거래일 하락(▼30, -0.49%)에서 오늘 현재 상한가로 바뀌었다.

‘솔루에타’의 총 상장 주식수는 1,102만6516주이며, 거래량은 549만605주, 거래대금은 406억3787만2870 원으로 전해진다.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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