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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파고다어학원, PT시스템 도입한 ‘토익 점수보장반’ 지속 운영



부산 파고다 서면학원이 오는 4월에도 토익 점수보장반을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점수보장반은 하루 2시간, 20일 과정으로 부산 파고다 서면학원은 일대일 개인지도(PT; Personal Training) 시스템을 도입했다. 최신유형 문제를 4천제 제공하고, 월 2회의 실전 모의고사를 진행하는 등 목표점수 달성을 위한 지원을 진행한다.

시험의 경우, 실전 경험이 보다 중요한 만큼 시작 및 종료 시간부터 진행방식까지 실제시험과 유사하게 이뤄진다. 또한, 시험 직후 부산학원 1타 강사진의 풀이 특강이 이어진다. 틀린 문제를 확실히 이해할 수 있고, 궁금증도 바로 바로 해결할 수 있다. 지금까지 총 159회가 진행됐다.


점수보장반 등록 시 제공되는 혜택도 동일하다. 최대 16만원의 혜택과 더불어 교재 3권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서면토익학원 파고다는 토익 수강생 전원에게 스터디 지원금 3만원과 교재 3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여기에 점수보장반에 등록하면 추가로 8만원을 즉시 할인해주고, 토익 시험응시료도 100% 지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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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관계자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취업난으로 학생들이 시간과 돈에 쫓기는 등 많은 부담을 안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고스펙을 요구하는 기업들의 높은 취업문을 뚫기 위해 대부분의 학생들이 어학시험을 준비하고 있어, 부산 파고다어학원이 보다 철저한 개인지도를 통해 토익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는 점수보장반을 런칭했다”고 전했다.

부산 파고다어학원의 토익 점수보장반 및 혜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 또는 파고다 부산서면학원에 문의하면 된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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