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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자동차 외형 복원의 달인…20년 비법은 무엇?

‘생활의 달인’ 자동차 외형 복원의 달인…20년 비법은 무엇?




‘생활의 달인’ 자동촤 외형 복원의 달인이 화제로 떠올랐다.

움푹 들어가고, 찌그러진 차를 새 차로 만드는 달인이 나타났다.


자동차 복원의 절대 강자인 황정빈(55세 / 20년) 달인은 세상 어떤 자동차를 가지고 와도 외형 복원에 문제없다고 자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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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의 부주의로 울퉁불퉁 한 상처가 남아있던 부분이 그의 손에 맡겨지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은 물론, 사고로 심하게 찌그러진 자동차 범퍼도 교체 없이 도구를 이용해 툭툭 치며 당겨주는 작업을 몇 번 반복하게 되면 마법처럼 복원된다.

달인만의 노하우로 만든 자동차 복원 기술들을 본 동종업계 사람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사진=SBS 제공]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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