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합성(023450)은 이장훈·양종상 각자대표 체제에서 이장훈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임기만료에 따라 이장훈 대표이사만 재선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