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동남합성, 이장훈 대표이사 재선임

동남합성(023450)은 이장훈·양종상 각자대표 체제에서 이장훈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임기만료에 따라 이장훈 대표이사만 재선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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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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