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트럼프 랠리가 펼쳐지는 동안 국내증시는 트럼프정책이 신흥국에 미칠 악영향과 대내 정치리스크에 주목하며 소외 받아 여타 증시에 비해 덜 올랐기 때문.
-하지만 올해 실적추정치도 다시 반등을 시작했고 1분기 실적 추정치도 전월에 비해 7% 상향조정되는 등 국내증시에 대한 실적 기대감은 유효한 상황. 특히 탄핵안 인용에도 무디스는 신용등급을 Aa2 로 유지했음.
-즉 가격 메리트, 실적기대감, 높은 펀더멘털을 고려하면 오히려 조정은 매수의 기회라는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