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우글로벌(013000)은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최근 주요 매체에 게시된 정치 테마주 글과 관련된 홍준표 경남도지사,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과는 과거와 현재 사업적으로 전혀 관련성이 없다”고 16일 답변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