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전소미가 전반전 1위 소감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전소미가 전반전 1위에 오른 소감을 밝힌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소미는 전반전 1위 소식에 바리스타 이강빈과 함께 맘껏 기뻐했다.
전소미는 “그때는 힘들고 아빠가 옆에 있어서 신경 쓰이고 그랬다. 이젠 내가 하는 느낌이 든다. 너무 재밌다”라며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전소미는 이강빈과 함께 크리마트에 도전했다.
전소미는 이강빈이 크리마트한 커피를 맛본 뒤 “평범한 맛이다. 믹스커피 차가운 맛”이라고 대놓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