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영보화학, 中 자회사 설립 위해 현금 268억 출자

영보화학은 24일 중국 자회사 ‘적수영보고신재료 유한공사’를 설립하기 위해 현금 268억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영보화학 측은 “중국의 자동차 내장재용 PP폼 사업을 확대하고 생산능력 증강을 통해 급증하는 수용에 대응하기 위해 출자한다”고 사유를 설명했다. 회사는 설립 자회사의 지분 100%를 2019년 4월 30일 취득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서지혜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