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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서 60.2% 압승… 문재인 대세론 탄력
입력2017.03.27 23:18:52
수정
2017.03.27 23:18:52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가 27일 오후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실시된 민주당 제19대 대통령후보 호남권역 선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뒤 두 손을 번쩍 들고 있다. 문 전 대표는 60.2%의 지지를 얻어 20.0%에 그친 안희정 충남지사를 큰 표 차로 따돌렸다./연합뉴스
- 외부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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