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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간 이란 대통령 "시리아 사태 공조 강화"
입력2017.03.28 22:36:14
수정
2017.03.28 22:36:14
28일 하산 로하니(오른쪽) 이란 대통령이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로하니 대통령의 러시아 순방은 미국 정부의 강력한 제재 압박 속에서 전통 우방인 러시아와의 우호를 재확인하고 시리아 사태에 대한 공조를 다지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모스크바=AFP연합뉴스
- 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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