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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약초’, 일상에 지친 엄마 아빠 위한 건강식품 출시한다



바쁜 일상에 지친 대한민국 엄마,아빠를 위한 건강식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건강식품 엄지약초가 오는 4월에 내놓을 엄마초진액, 아빠초진액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약초들로 채워넣었다.

신제품 엄마초진액은 관절질환에 좋은 우슬과 치매예방, 뇌질환에 도움을 주는 갈대뿌리의 진액을 달여 만든 건강식품이다. 업체는 하루종일 집안일에 시달리느라 체력, 피부에 신경을 못 쓰는 엄마들을 위해 해당 상품을 내놓았다. 엄마초진액은 관절질환, 뇌질환, 미백에 좋은 건강식품으로 현재 특허출원중에 있다.

아빠초친액은 체력을 보강시켜주는 황칠나무와 야관문 진액을 달여 만든 건강식품으로 피로에 지친 아빠들을 위해 탄생했다. 황칠은 만성피로, 숙취해소, 스트레스 해소에 좋으며 야관문은 남성 정력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엄지약초는 국내산 원재료만을 사용한 진액, 엑기스 전문 건강업체로 천마진액, 우슬진액, 야관문진액, 엉겅퀴진액 등 지친 현대인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건강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엄지약초는 30개 대부분의 제품이 국내산 고품질 원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주변인 추천 및 재구매율이 높아 한 해 성장율 400% 이상 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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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해당 업체는 인덕대학교 창업사관 정부과제선정업체, 한림대 경복대 산학연 가족협력업체로 선정되었고 2016 국제 할랄 전시회&2016 G-fair 수출 박람회를 참가하기도 했다. 아울러 최신식 자체 공장시설을 보유해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 알칼리수를 사용해 제조하며, 최신식 저온추출공법을 사용해 유효성분의 파괴를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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