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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베베숲 멤버스 마크가 있다면 아기물티슈도 안심!



베베숲이 산후조리업협회와 함께 전국 산후조리원을 대상으로 ‘베베숲 멤버스’ 제휴를 진행 중이다.

베베숲 멤버스는 베베숲의 안전한 아기물티슈를 사용하는 산후조리원이라는 것을 의미하며 베베숲과 제휴를 맺은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베베숲 엠블럼을 확인할 수 있다.


베베숲은 멤버스 제휴를 통해 전국에 있는 산후조리원들에 산모 및 아기들을 위한 신생아용 아기물티슈를 공급한다. 현재 전국적으로 100곳이 베베숲 멤버스 제휴를 체결한 상태다.

베베숲이 산후조리원들에 공급하게 되는 주요 물티슈 제품은 신생아용 아기물티슈인 ‘베베숲 센시티브’와 산후조리원 원장들을 비롯한 육아용품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제작된 ‘베베숲 시그니처’다.


베베숲은 ‘안전’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1995년 설립된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제품성분, 원단등 건강한 아기피부를 위한 전문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OEM형식이 아닌 자체생산 공장으로 자사의 물티슈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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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시스템을 통해 베베숲은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1000여 개의 시험소를 운영하는 글로벌기업 인터텍으로부터 ‘물보다 자극 없는 물티슈’로 인증 받았다. 국내 피부자극 테스트에서는 ‘피부자극 0.0’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베베숲은 ‘2016년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에서 아기물티슈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마이클럽과 육아클럽이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기물티슈 블라인드테스트에서 ‘사용 후 느낌’, ‘향취’, ‘엠보싱 원단’ 등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2017년 맘앰앙팡 어워즈에서는 조사에 참여한 엄마들로부터 안전성과 제품력 면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아 아기물티슈 부문 1위에 선정됐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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