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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보안월드, 사용자 입장 고려한 소형가전 보안솔루션



현대보안월드(대표 조석구)는 스마트보안기기업체이다. 일반 매장 및 전시장, 홍보관 등에서 업무 효율성 증대 및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태블릿 등 소형가전 제품부터 사무실 공간까지 안전하게 관리한다.

현대보안월드는 SKT, KT, LG U+ 등 국내 3대 통신사, 대형할인점인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하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의 전자기기코너에서 보안 시스템을 가동시키고 있다.


또한 노트북, 휴대폰 제조사인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카메라 제조사인 소니, 니콘, 캐논 등의 제품 보안에도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메이저은행인 신한은행의 디지털 창구에 태블릿PC 보안과 관리를 위해 현대보안월드의 태블릿 보안시스템이 설치 돼 운영 중이다.

그리고 전시장 및 홍보관의 국립과천과학관, 동대문디자인전시회, G스타게임박람회, 월드IT쇼, 서울모터쇼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위해VR기기와 태블릿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 곳에서도 현대보안월드VR무선보안기기 및 태블릿 보안 솔루션이 함께 보안을 책임지고 있다.


공장의생산공정관리와 문진표 작성이 필요한 의료시설에도 현대보안월드 태블릿 보안시스템이 함께 했다. 각종 제조시스템 기술개발, 제조공정을 지원하고 있는 큐빅테크는 자동화기기의 시작과 정지 등의 작업을 태블릿으로 컨트롤 하고 있다. 안산한도병원, 헌혈카페 한마음혈액원 등의 의료시설에서도 문진표 작성을 위해 태블릿을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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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방문객이 많은 의류매장, 호텔, 카페 그리고 기타 서비스 업종 등에서도소형가전기기 보안을 위해 현대보안월드의 다양한 보안시스템이 함께 하고 있다.

현대보안월드는 단순히 고가의 IT기기를 보안하는데 그치지 않고, 소형가전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입장을 고려하여 도난을 줄이고 수익성을 높여 사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고객을 돕는 것이 목표다.

이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중이며 최고의 스마트 IT기기보안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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