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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날려봤지만….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의 유격수 애디슨 러셀이 5일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파울볼을 잡으려 관중석으로 몸을 날리고 있다. 러셀은 공을 잡지 못했지만 컵스는 2대1로 이겼다. /세인트루이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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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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