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TV·방송

천우희 김남길과 다정샷! 영화 ‘어느날’ 처음 낯간지러워 거절, 지금은? 도전해볼 만한 가치

천우희 김남길과 다정샷! 영화 ‘어느날’ 처음 낯간지러워 거절 지금은? 도전해볼 만한 가치천우희 김남길과 다정샷! 영화 ‘어느날’ 처음 낯간지러워 거절 지금은? 도전해볼 만한 가치




5일 방송된 ‘컬투쇼’에서 천우희가 영화 ‘어느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오늘 5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에서는 영화 ‘어느날’의 주연 김남길과 천우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DJ 김태균이 “시나리오 받고 어땠나?”라고 질문하자 천우희는 “처음에는 낯간지러워서 거절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또한, 천우희는 “부담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던 부분이 있었다”라며 “부담스럽지만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관련기사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어느 날’ 백만 파이아!! 배우 김남길 & 천우희 씨를 한 번 더 보고 싶다면 영화 보러 고고고고고고고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김남길과 천우희가 다정한 포즈를 짓고 있으며 두 사람의 연인 같은 분위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컬투쇼’ 인스타그램]

박재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