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S의 김경록이 다둥이 그룹의 근황을 알렸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김경록은, “조카가 여섯이다. 박지헌이 다섯명이다. 최현준이 한명이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박지헌과 최현준은 오늘 오후 4시에 개포동에서 만나기로 했다더라”고 멤버들의 근황도 알렸다.
김경록은 이 날 방송에서 “아날로그 적인 것이 좋다”며 우체통과 공중전화를 보면 사진을 찍는 취미가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김경록은 지난 3월 16일 새 앨범 ‘꽃이 피다’를 발매했다.
[사진=연합뉴스]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