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동향

[사진]다시 뛰는 계란 값



설 연휴 이후 안정세를 보였던 계란 값이 다시 오르고 있다. 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계란의 평균 소매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한 달 전 7,314원보다 200원 가까이 오른 7,509원에 판매되고 있다. 1년 전보다 2,000원 이상 높다. 이날 서울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이 계란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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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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