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도봉구 플랫폼창동61에서 온스타일 예능 프로그램 ‘다이아의 욜로트립’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그룹 다이아가 9일 오후 서울 도봉구 플랫폼창동61에서 진행된 온스타일 예능 프로그램 ‘다이아의 욜로트립’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그룹 다이아 멤버 유니스, 기희현, 제니, 정채연, 은진, 예빈, 은채, 솜이, 주은과 MC를 맡은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 지연이 참석했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