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H&G는 게임및 무선사업 부문을 유지한 에이프로젠헬스케어앤게임즈와 조명제어사업 부문을 분할한 이너스텍으로 회사분할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분할등기 예정일은 오는 7월 5일이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