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모닝브리핑]미래에셋대우 “통신비 인하 위험 있으나 단기 실현 제한적”

-선거 기간 중 포퓰리즘 성격의 통신비 인하 공약은 낯설지 않음

-통신비 인하 정책이 경쟁적으로 제시되면서 투자자의 우려는 지속될 가능성.


-그러나 통신서비스 산업이 향후 4차 산업 혁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것을 감안하면 일정 수준 이상의 투자 여력을 확보해주는 것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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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무조건적인 통신비 인하 정책이 실현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

-단기적인 정책 위험보다는 IoT 및 5G 기반의 향후 성장에 중점을 둔 투자 전략이 유효.

이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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