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동료들과 셀카찍는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A380 기종훈련을 마친 여성 승무원들이 동료들과 함께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본사 주변에 430그루의 벚꽃나무가 식재돼 있어 매년 봄이면 하얀 벚꽃물결로 장관을 이룬다./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A380 기종훈련을 마친 여성 승무원들이 동료들과 함께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본사 주변에 430그루의 벚꽃나무가 식재돼 있어 매년 봄이면 하얀 벚꽃물결로 장관을 이룬다./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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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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