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의 윤여정의 데뷔 50주년 축하파티가 화제다.
최근 한 영화관계자는 자신의 SNS에 윤여정의 데뷔 50주년 파티 현장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에는 김혜수, 강동원, 전도연 등 국내 최고의 스타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 현재 ‘윤식당’에 함께 출연중인 윤여정, 이서진 등도 파티에 참석했는데, 정유미는 윤여정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는 이를 계기로 tvN ‘윤식당’에 출연하게 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