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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는 로맨스’ 성훈♥송지은, 첫회부터 19금 스킨십…‘후끈’

‘애타는 로맨스’ 성훈♥송지은, 첫회부터 19금 스킨십…‘후끈’




‘애타는 로맨스’ 성훈과 송지은이 파격적인 스킨십을 선보였다.


17일 첫 방송된 OCN 월화드라마 ‘애타는 로맨스’에서는 차진욱(성훈 분)과 이유미(송지은 분)가

이날 차진욱은 버스정류장에서 삼각김밥을 이유미를 발견하고 함께 드라이브에 나섰다.


두 사람은 바닷가에서 와인을 마시며 밤 늦게까지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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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는 “요즘 안 되는 일투성이였다. 그 쪽이 처음이었다. 괜찮냐고 물어봐 준 사람”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차진욱은 “우는 여자 예뻐 보이는 게 처음이다”라며 이유미에게 키스했다.

결국 두 사람은 차 안에서 사랑을 나눴다.

[사진=OCN ‘애타는 로맨스’ 방송화면캡처]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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