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아워홈, 혼자먹기 딱 좋은 ‘신선한 버터우유 식빵’ 출시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1~2인 가구를 겨냥한 ‘신선한 버터우유 식빵’(사진)을 출시했다.


아워홈 신선한 버터우유 식빵은 무조건 한 줄씩 사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날려주는 제품으로, 한 번에 먹기에 딱 좋은 두 장으로 구성돼 있어, 남은 식빵을 보관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버터를 사용해 훨씬 더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제공하며, 신선한 우유로 만들어 더 촉촉한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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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신선한 버터우유 식빵은 샌드위치뿐만이 아니라 샐러드나 스프에 곁들이는 크루통을 먹을 만큼만 만들기에도 제격이다.

아워홈 관계자는“신선한 버터우유 식빵을 비롯해 1~2인 가구가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 유통채널의 특성에 맞춤화된 제품 개발에 보다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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