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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이호원과 귀요미 투샷, 장난기 가득 표정 “이호원 은호원”

‘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이호원과 귀요미 투샷, 장난기 가득 표정 “이호원 은호원”‘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이호원과 귀요미 투샷, 장난기 가득 표정 “이호원 은호원”




MBC ‘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 이호원의 귀여운 투샷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호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호원 은호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으며 사진에는 자신의 뒤로 고아성이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오피스룩을 입고 있는 고아성은 좀비를 연상케 하는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배우 이호원은 자신의 본명이 극 중 고아성의 이름인 ‘은호원’과 유사함을 언급하며 깨알 재미를 선사했으며 두 사람은 극 중 가구회사 ‘하우라인’에 입사한 계약직 직원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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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이 하석진과 ‘예비 부부’ 연기를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고아성과 하석진은 20일 MBC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경쟁사 가구매장 조사를 나갔으며 매장점원은 두 사람을 예비 부부로 오해하고 “혼수 보러 오셨나 봐요. 식은 언제 올려요?”라고 질문했다.

고아성은 능청스럽게 “오빠, 우리 식이 언제지?”라고 묻자 당황하던 하석진은 “아직 날짜를 안 잡았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이호원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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