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가 셋째 임신을 한 가운데 백지영, 이지혜와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사랑하는 은지나 생일축하해~ ?그리고 사랑해 아주 많이 #사랑해 내친구들 #빨리 또 만나보고 싶을꺼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햇다.
공개된 사진 속는 파티를 하고 있는 유리, 백지영, 이지혜 등이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졌다.
특히 편안해 보이면서도 친분이 가득한 단체 샷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21일 한 매체는 유리가 셋째 아이를 임신 중이라고 발표했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