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이 갑작스러운 비로 대박을 맞았다.
21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갑작스러운 비로 손님이 들이닥쳐 바빠진 윤식당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중국인 단체 손님 7명은 만두 12로 시작해 불고기누들, 불고기라이스, 에그만두라면, 파인애플주스, 레모네이드까지 주문했다.
이에 이서진은 차분하게 손님들의 주문을 받아적었고 부엌에 있는 윤여정과 정유미에게 주문표를 전달했다.
이어 이서진은 음료 제조에 나서며 “중국인 손님 대박”이라며 감탄했다.
한편 윤여정과 정유미는 다양한 주문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호흡을 보이며 완벽하게 요리를 해냈다.
[사진=tvN ‘윤식당’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