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879살 향나무 '목욕 중'



2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 위치한 향나무 ‘천년향’에 먼지세척 작업이 진행중이다. 천년향은 높이 18m에, 수령 879년으로 추정되며 서울시에서 가장 오래된 향나무이자 보호수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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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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