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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꿈의 항공기 보잉 787-9 2호기 도입

대한항공은 ‘꿈의 항공기’로 불리는 보잉 787-9 2호기를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새 항공기는 5월 2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하루 3회 투입, 앞서 도입한 보잉 787-9 1호기와 함께 하루 총 6회씩 운항된다.  6월 1일부터는 토론토·후쿠오카를 시작으로 국제선에 운항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올해 보잉 787-9 5대를 비롯해 총 10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사진제공=대한항공대한항공은 ‘꿈의 항공기’로 불리는 보잉 787-9 2호기를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새 항공기는 5월 2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하루 3회 투입, 앞서 도입한 보잉 787-9 1호기와 함께 하루 총 6회씩 운항된다. 6월 1일부터는 토론토·후쿠오카를 시작으로 국제선에 운항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올해 보잉 787-9 5대를 비롯해 총 10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은 ‘꿈의 항공기’로 불리는 보잉 787-9 2호기를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새 항공기는 5월 2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하루 3회 투입, 앞서 도입한 보잉 787-9 1호기와 함께 하루 총 6회씩 운항된다.  6월 1일부터는 토론토·후쿠오카를 시작으로 국제선에 운항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올해 보잉 787-9 5대를 비롯해 총 10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사진제공=대한항공대한항공은 ‘꿈의 항공기’로 불리는 보잉 787-9 2호기를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새 항공기는 5월 2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하루 3회 투입, 앞서 도입한 보잉 787-9 1호기와 함께 하루 총 6회씩 운항된다. 6월 1일부터는 토론토·후쿠오카를 시작으로 국제선에 운항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올해 보잉 787-9 5대를 비롯해 총 10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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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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