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최근 다섯 번째 미니앨범으로 1년 8개월 만에 컴백, ‘아윌비 유어스’로 활동하고 있는 걸스데이 유라가 자신의 SNS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유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푸켓을 배경으로 나무 그네에 앉아있는 그는 짧은 핫팬츠 차림이라 각선미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미모만큼이나 아름다운 각선미라 팬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한편, 유라는 최근 화보 촬영 중 “내 몸 단점도 많다. 허리 짧고 팔뚝살도 많은 편” 이라 말해 주목을 받았다.
[사진=유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