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브라더스는 9일 서울경제스타에 “채서진이 화이브라더스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김옥빈은 지난 4월 화이브라더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언니에 이어 동생인 채서진까지 화이브라더스와 함께하게 된 것.
채서진은 지난 2014년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으로 데뷔했다. 지난해에는 영화 ‘커튼콜’,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웹드라마 ‘긍정이 체질’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