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맞아 ‘특집 뉴스룸’을 편성한다.
9일 JTBC는 손석희 앵커가 광화문 현장의 스튜디오로 직접 나가 무려 6시간 동안 ‘특집 뉴스룸’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3부로 구성되는 이번 ‘특집 뉴스룸’은 손석희 앵커가 진행을 맡고 작가 유시민, 배우 윤여정씨가 패널로 출연하는 등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 대통령 선거 방송의 타이틀 음악은 작곡가 윤상이 맡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