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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이달의 과기상] 제17회 수상자 이진수 교수

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17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8월 수상자인 이진수(왼쪽 세번째) 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지난 1998년 8월 24일 과학기술처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교수는 철강산업의 후판 제어 및 검출기술을 세계 최초 개발해 후판 제품 창고 자동화 및 무인화로 나아가기 위한 원천 요소 기술 중의 하나를 상용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서울경제DB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17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8월 수상자인 이진수(왼쪽 세번째) 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지난 1998년 8월 24일 과학기술처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교수는 철강산업의 후판 제어 및 검출기술을 세계 최초 개발해 후판 제품 창고 자동화 및 무인화로 나아가기 위한 원천 요소 기술 중의 하나를 상용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서울경제DB




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17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8월 수상자인 이진수(왼쪽 첫번째) 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지난 1998년 8월 24일 과학기술처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가한 모습./서울경제DB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17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8월 수상자인 이진수(왼쪽 첫번째) 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지난 1998년 8월 24일 과학기술처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가한 모습./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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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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