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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이달의 과기상] 제33회 수상자 김대기 소장

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33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12월 수상자인 김대기(왼쪽 세번째)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장이 지난 1999년 12월 27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소장은 뛰어난 창의력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신약개발연구에 정진해온 결과 국내에서 최초로 백금착체 항암제 “선플라”의 개발에 성공해 신약 불모지이던 국내 제약업의 수준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서울경제DB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33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12월 수상자인 김대기(왼쪽 세번째)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장이 지난 1999년 12월 27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소장은 뛰어난 창의력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신약개발연구에 정진해온 결과 국내에서 최초로 백금착체 항암제 “선플라”의 개발에 성공해 신약 불모지이던 국내 제약업의 수준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서울경제DB




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33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12월 수상자인 김대기(왼쪽 첫번째)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장이 지난 1999년 12월 27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가한 모습./서울경제DB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33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12월 수상자인 김대기(왼쪽 첫번째)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장이 지난 1999년 12월 27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가한 모습./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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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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