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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rep 2017 SAT ACT 토플 여름특강 설명회 개최, 조기등록 최대 46% 할인



1일 8시간 선생님 수업과 4주 140만원 수업료로 입 소문난 강남 SAT ACT 사관 G-Prep학원이 SAT ACT 토플 여름특강 설명회를 진행한다. 여타 학원과 달리 G-Prep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는 모든 과정을 선생님들이 직접 투입되어 학생들과 함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기 등록 시 주당 35만원이라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화제다.

매주 화요일 11시와 일요일 오후 2시에 가장 효과적인 SAT ACT 토플 학습방법과 주당 35만원이라는 수업료가 어떻게 가능한 것인지에 대한 설명회를 본원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설명회 2부 천기누설 시간에는 국내수시, 특례, 미국대, 홍콩대, 싱가포르대, 일본대 통합입시 준비와 대학들이 어떤 기준으로 학생을 선발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루어진다.


2017 SAT ACT 토플 여름특강은 5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신규 학생들이 수업을 시작한다.

G-Prep 최영석 Justin 원장은 자녀를 유학시키거나 국제학교에 보내는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자녀의 성적과 학교생활, 그리고 입시준비로 고민이 많으신데, 마치 자녀 교육비 걱정 안하고 경제적으로 여유로울 것이라는 편견과 오해 때문에 더 힘들어 하신다고 털어놨다. 안 쓰고, 안 입고 아껴서 아이들 유학시키는 부모님들이 훨씬 많으며 철마다 등록금과 여름방학 SAT ACT 토플 학원비 걱정을 지인들에게 속 시원히 털어 놓지도 못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래서 강남 SAT ACT 사관 G-Prep은 보딩, 국제학교, 유학생 대상 프로그램 임에도 불구하고 수강료는 대폭 낮추고 역으로 수업시간을 2배 가까이 늘이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학생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G-Prep SAT ACT 토플 여름특강 프로그램의 특징은 학생들이 선생님들의 강의를 통해서 출제 원리와 문제풀이 비법을 배우는 기출문제 풀이 특강과 자동 단어암기 비법을 통해서 Vocab 2000(어휘훈련)를 학습하는 어휘강화 특강, 그리고 Reading Power(리딩 훈련)을 통해 고난도 문장 분석 훈련 특강으로 나누어서 진행이 된다. 어휘와 독해를 강화하여 문제풀이에 필요한 영어실력과 점수를 높이는 Three Track 시스템을 운용한다.

최원장은 “머리로만 공부하는 것은 한계가 있어요. 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고 엉덩이로 하는 것 아닌가요? 대한민국에서 제일 강의 잘하는 선생님께 배워도 쉬는 시간 종 치고, 책 덮고 나면 배운 내용들이 싹 날아가서 같은 유형의 문제를 다시 만나도 해결하지 못하고 반복적으로 틀리게 되는 원인은 학생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못 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G-Prep은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학습 진도에 대한 내면화 과정을 강화한다. 진도별 단어 학습을 수업시간에 별도의 수업으로 운영하고, 어휘자동 암기 시스템을 통해서 단어를 암기시키고, 다시 개발된 앱을 통해서 학생 스스로가 5단계 스텝으로 학습과 테스트를 진행한다. Short Term Memory단계의 암기된 어휘를 자연스럽게 Long Term Memory로 전환이 되도록 시스템을 설계하여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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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답을 만들어 내는 고난도 문장 특강을 통해서 SAT와 ACT시험에서 출제자가 평가하는 수준의 어휘력, 독해력, 논리력, 추론능력을 이해하고, 이러한 학습능력을 강화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하게 된다. 70%의 기본적인 문제를 유학생들이 쉽게 풀지만, 고난도의 30%의 문항은 별도의 문제풀이와 어휘 학습, 오답 소거 훈련법, 정확한 Clue 추론 등의 훈련을 통해서만 만들어지기 때문에, G-Prep에서는 과학적인 Teaching Method를 통해서, 취약한 학습능력을 찾아서 단기간에 보완할 수 있다는 것이 James 이사장의 30년 교육의 비법이라고 한다.

James 이사장은 공군사관학교 교수 시절에 단기 교수들과 GRE(미국 대학원 영어시험) 스터디를 하면서, 고난도 어휘 암기법, 유형별 취약한 문제 집중, 핵심 고난도 문장 훈련을 통해서 단기간에 점수를 내고, 목표점수를 얻도록 코칭하면서부터 효율적인 교육 시스템의 운영이 가져오는 결과를 직접 체험하게 되었다고 한다.

물론 수업을 잘 듣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책상 앞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연습하고 습득하는 과정이 있어야 내면화 되고, 활용하고, 적용 할 수 있게 되는데, 많은 학원들이 강사의 강의에만 의존하고 실제로 학생의 실력 향상으로 직결되는 훈련 및 체득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국제학교 및 유학생들이 알아서 내제화의 과정을 스스로 할 것이라는 기대를 버려야 한다라고 Justin 원장은 강조했다.

좋은 강의, 어휘 자동 암기법, 강해지는 독해력, 스스로 풀어나가는 문제 풀이력 강화 등의 전문화되고 차별적인 G-Prep의 교과과정을 여타의 학원과 구별되는 최고의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최영석 Justin 원장은 해외대학과 국내대학 입학 컨설팅, 리터니(Returnee)에 최적화된 교과과정, 최고의 입학실적의 컨설팅 Master이며 인터프렙어학원 부원장, 청담어학원 분원장, 유비쿼터스교육연구소 소장, M-Prep어학원 팀장, 세한아카데미 팀장, 해커스어학원 팀장을 역임하였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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