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049770)는 5월 가정의 달에 인기를 끌 아이템으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GNC’ 제품들을 꼽았다.
GNC는 동원F&B에서 수입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180여종이 넘는 고객 맞춤형 제품으로 승부하고 있다. 그중 남녀 종합비타민인 ‘메가맨’과 ‘우먼스 울트라메가’는 GNC의 대표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한국과 미국 남녀 종합비타민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GNC는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가족·지인들의 선물로 좋은 제품들을 묶어 최대 53% 할인한다.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하는 ‘츄어블 멀티비타민 세트(사진)’, 항산화 및 뼈 건강에 도움 줄 수 있는 ‘비타민C 칼슘 세트’를 비롯해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건강 세트’도 정상가보다 대폭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이 기간 동안 골드회원을 대상으로 ‘메가맨’ ‘우먼스 울트라메가’ ‘아이헬스’ ‘코엔자임Q10’ 등을 30% 싼값에 판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고급 디퓨저도 증정한다.
동원F&B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을 선물할 때는 제품에 대해 꼼꼼히 살피고 섭취하는 사람의 성별·나이·음주·흡연여부·라이프스타일·질병·가족력, 유전적 요인까지 고려하면 좋다”며 “대부분 사람들이 종합비타민만 섭취하는데 개인 특성과 나이에 맞춰 비타민C·밀크씨슬·오메가3 등 필요한 영양성분을 함께 섭취하면 건강을 챙기고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