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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이달의 과기상] 제44회 수상자 남홍길 교수

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44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11월 수상자인 남홍길(왼쪽 세번째)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지난 2000년 11월 17일 과학기술부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 교수는 기존에 알려진 생체 시계 관련 유전자와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유전자인 ‘자이켄티아’ 유전자를 확보해 발현량을 임의로 조절함으로써 계절에 따른 식물의 개화시기를 임의로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등 한국 식물과학 분야에 세계적이고 꾸준한 연구업적을 내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44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11월 수상자인 남홍길(왼쪽 세번째)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지난 2000년 11월 17일 과학기술부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 교수는 기존에 알려진 생체 시계 관련 유전자와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유전자인 ‘자이켄티아’ 유전자를 확보해 발현량을 임의로 조절함으로써 계절에 따른 식물의 개화시기를 임의로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등 한국 식물과학 분야에 세계적이고 꾸준한 연구업적을 내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44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11월 수상자인 남홍길(왼쪽 첫번째)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지난 2000년 11월 17일 과학기술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있다./서울경제DB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44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11월 수상자인 남홍길(왼쪽 첫번째)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지난 2000년 11월 17일 과학기술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있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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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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