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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이달의 과기상] 제37회 수상자 박용기 연구원

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37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4월 수상자인 박용기(왼쪽 세번째)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지난 2000년 4월 10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박막을 이용한 초전도 양자간섭장치(SQUID)를 제작해 뇌 및 심장 기능을 정밀 진단하기 위한 차세대 의료진단 기술을 개발에 기여했고, 초전도분야의 핵심기술인 고온초전도 박막 제작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서울경제DB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37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4월 수상자인 박용기(왼쪽 세번째)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지난 2000년 4월 10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박막을 이용한 초전도 양자간섭장치(SQUID)를 제작해 뇌 및 심장 기능을 정밀 진단하기 위한 차세대 의료진단 기술을 개발에 기여했고, 초전도분야의 핵심기술인 고온초전도 박막 제작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서울경제DB




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37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4월 수상자인 박용기(왼쪽 첫번째)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지난 2000년 4월 10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있다./서울경제DB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37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4월 수상자인 박용기(왼쪽 첫번째)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지난 2000년 4월 10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있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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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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