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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이달의 과기상] 제59회 수상자 이성익 교수

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59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2월 수상자인 이성익(왼쪽 네번째)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지난 2002년 2월 28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교수는 초고속 슈퍼컴퓨터, 마이크로 통신, 뇌파측정장치 등의 개발에 쓰일수 있는 절대온도 39K(영하 234도)에서 초전도 기능을 지닌 박막을 최초로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서울경제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59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2월 수상자인 이성익(왼쪽 네번째)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지난 2002년 2월 28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교수는 초고속 슈퍼컴퓨터, 마이크로 통신, 뇌파측정장치 등의 개발에 쓰일수 있는 절대온도 39K(영하 234도)에서 초전도 기능을 지닌 박막을 최초로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서울경제




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59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2월 수상자인 이성익(왼쪽 첫번째)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지난 2002년 2월 28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있다./서울경제DB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59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2월 수상자인 이성익(왼쪽 첫번째)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지난 2002년 2월 28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있다./서울경제DB


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59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2월 수상자인 이성익 포항공과대학교 교수의 모습.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59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2월 수상자인 이성익 포항공과대학교 교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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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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