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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이달의 과기상] 제56회 수상자 오병하 교수

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56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11월 수상자인 오병하(왼쪽 세번째) 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지난 2001년 11월 19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 교수는 위암 원인균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가 만들어내는 요소분해 효소의 3차원 구조를 규명, 헬리코박터가 위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를 규명해 헬리코박터를 박멸하는 치료제 개발에 결정적 계기를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서울경제DB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56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11월 수상자인 오병하(왼쪽 세번째) 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지난 2001년 11월 19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 교수는 위암 원인균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가 만들어내는 요소분해 효소의 3차원 구조를 규명, 헬리코박터가 위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를 규명해 헬리코박터를 박멸하는 치료제 개발에 결정적 계기를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서울경제DB




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56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11월 수상자인 오병하(왼쪽 첫번째) 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지난 2001년 11월 19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있다.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56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11월 수상자인 오병하(왼쪽 첫번째) 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지난 2001년 11월 19일 과학기술부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있다.


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56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11월 수상자인 오병하 포항공과대학교 교수의 모습,/서울경제DB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56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11월 수상자인 오병하 포항공과대학교 교수의 모습,/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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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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