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VIP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임시완, 김희원, 설경구가 11일 오후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 액션 드라마로 오는 5월 17일 개봉예정이다.
/서경스타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