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정책

캠코, 6개 해운사 선박펀드 지원






문창용(가운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과 추성엽(왼쪽 세번째) 팬오션 대표 등 6개 해운사 대표가 15일 서울 역삼동 캠코 서울지역본부에서 ‘한국 토니지 19~38호 선박펀드’ 본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캠코는 이번 계약을 통해 6개 해운사의 선박 20척을 3,863억원에 인수하고 6개 해운사는 이를 통해 고금리 부채 부담을 덜고 재무구조 안정을 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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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캠코

정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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