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미나의 17세 연하 연인 류필립이 만기 제대를 한 가운데 미나의 SNS 속 사생활도 주목을 받고 있다.
1972년생이지만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동안 외모와 몸매를 갖춘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며, 연예인답게 자기관리에 철저한 삶을 살고 있다.
데뷔 때부터 시원시원한 몸매로 주목을 받았던 미나는 여자 연예인 사이 유행인 폴댄스로 몸매를 다지면서 예능 출연을 하는 등 건강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다가서고 있다.
한편, 17일 미나의 17세 연하 연인으로 알려진 류필립이 만기 제대를 하면서 화제가 됐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