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훈, 이시영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파수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시영, 김영광, 김태훈, 김슬기, 샤이니 키가 자리했다.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이를 잃고, 평범했던 일상이 하루아침에 산산조각 나버린 사람들이 모여 국가가 잡지 못하는 범인들을 잡는 액션 스릴러물로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