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한일 동계·하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합니다"



22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출국장에서 향후 한일 양국 동계·하계 올림픽의 성공적 지원과 방일 여객 증진을 위한 관광 프로모션인 ‘비짓 하네다 캠페인’에서 술통을 깨는 ‘가가미비라키’ 퍼포먼스를 하기에 앞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재훈(왼쪽부터)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장, 쓰루 다카아키 일본 정부관광국 서울사무소 차장, 민민홍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전략본부장, 도이 가쓰지 도쿄국제공항터미널 사장, 양무승 한국여행협회 회장, 천세복 강원도관광협회 회장, 요코다 노부아키 일본공항빌딩 사장, 성일환 한국공항공사 사장, 다카시로 이사오 일본공항빌딩 회장, 한경아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장.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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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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